유로2004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역전골넣고!
마누엘 루이 코스타
포르투갈의 등번호10번! AC밀란의 등번호10번이었던
오늘의 장면은 유로2004 포르투갈VS잉글랜드 8강전 연장전에 있었던
루이코스타의 회심의 중거리포 한방입니다.
경기는 시작하자마자 오웬의 희한한 터닝슛에 리드하고있었으나 스콜라리의 용병술
후반 막판에 피구를 교체시키고 포스티가를 투입합니다.
그런 포스티가 선수가 헤딩골로 극적인 동점골! 그리고 후반전에 루이코스타도 교체로나왔어요
그런후 연장전돌입 루이코스타 천천히도아니고 찬찬히 공을 슬금슬금 몰고가다
패널티 박스 조금앞에서 바로 슛을 때리더니 공이 들어가기도전에 궤적보고
누노고메즈 두손을 번쩍들더니 공은 그대로 골문으로 들어가고 기가막힌 역전골!!
루이코스타 엄청난 환호와 자국에서 열린 유로대회 응원하로온 관중들에게 키스세례를 날립니다 손으로 쪽쪽하면서
엄청나게 뇌리에 밖힌 기가막힌 진짜 용병술과 적절한 팀의 기둥이 넣은 그 역전골 정말 멋졌습니다.
하지만 조금있다 바로 램파드에게 다시 연장전에서 동점골 ㅎㅎ 그러나 승부차기에서 포르투갈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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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사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