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의 간판 지소연(31‧수원FC)이 세계 여자 축구선수 85위로 선정됐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22일(한국선수) 2022년 최고의 여자 축구선수 100인 중 71위부터 100위까지 30명을 공개했다.
지소연은 이중 85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기록한 22위와 비교하면 크게 떨어진 순위지만 지소연은 또 다시 100위 안에 포함돼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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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의 간판 지소연(31‧수원FC)이 세계 여자 축구선수 85위로 선정됐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22일(한국선수) 2022년 최고의 여자 축구선수 100인 중 71위부터 100위까지 30명을 공개했다.
지소연은 이중 85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기록한 22위와 비교하면 크게 떨어진 순위지만 지소연은 또 다시 100위 안에 포함돼 존재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