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국가대표팀, 12일 부산서 소집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축 공격수 조규성(25·전북)과 황의조(31·서울)가 대표팀 소집 하루 전 열린 리그 경기에서 나란히 골 맛을 봤다. 저마다 자신의 장점을 살린 득점이라 더욱 뜻깊다.
조규성은 11일 춘천 송암레포츠타운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 팀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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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61122381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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