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축구 국가대표 팀 평가 경기가 중국.
그리고 나온 이야기...엄원상 결국 조기 귀국, 中 '격투 축구'에 발목 부상 심각... "인대 두 곳 손상"
대한축구협회는 왜 이러는 건가요? 수준 낮은 중국이랑 평가전 하는 것도 그렇고 황선홍 감독 본인도
중국이랑 평가전 해서 다쳐서 국가대표 경기 참가 하지 못한적도 있었는데 도대체 왜 중국이랑 합니까?
그렇다고 중국 시차가 한국이랑 많이 차이 나는 것도 아니고...결론은 중국 축구협회와 대한축구협회 둘의 거래가 있는
것은 아닌지? 반중 관계가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 중국이랑 평가전이라...답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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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젊은남자 in 작성시간 23.06.17 중국에서 아시안게임을 하니까
현지 적응 훈련 삼아 갔을 거라고 봐요 -
작성자친구, 우리축구하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6.18 중국이랑 우리나라 시차가 1~2시간 정도 밖에는 차이가 없는데 현지 적응 차원으로 중국 가서 수준 낮은 팀과 평가전 하고 좋은 선수 부상 당하고 납득이 갑니까? 언제부터 아시안게임 대비 현지 적응 차원으로 훈련 간 적이 있던가요? 대한축구협회랑 중국협회랑 모종에 거래가 있지 않고서는 납득이 안가고, 실제 그렇다치더라도 평가전 상대로 중국은 선택한 것은 대한축구협회가 비난 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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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프랭크뮬러 작성시간 23.06.21 축협이 일 잘하는데는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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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카스타네아2 작성시간 23.06.27 잘 이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