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하게 이야기 해서 감사 시험...

[2010precpa]

시험장 분위기는 정말 암울하더니...

여기는 무슨 칼채 65라는 어이없는 웃음만 나오는 이야기가 난무하네요..

다들 냉정하게 판단하고 생각합시다. 어이없는 이야기에 현혹되지 말고 두달 푹 쉬세요..

[ㄴㅇㄹㅇ]

냉정하게 90%이상 스가에 있는거 써주는거 아니였나

[몬티]

아..다르고 어다르는 걸 모르나. 이분은 무슨 세상이 자신을 위해서 존재하는줄 아는 착각 엄청하시네...

[수상한토끼]

혹시 올해 떨어지면 내년엔 님이 찍어주는 문제 풀께요그럼 ㅎㅎ

[2010precpa]

한번 올려보시죠.. 90%이상 써 보세요. 그리고 언제 봤다고 반말이신지.. 제발 이 공부 하는 사람중에 이런사람 없었으면 했는데...

[antif]

근데 제가 잘 몰라서 그런지, 그냥 스윽스윽 쉽게 쓰고 나왔는데(응? 오상이 형이 말하던 거에서 다 나왔네?하면서..) 이번 감사가 그리 폭탄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