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제 2에 물음1은 적정 아닌가요?
=> 분명 기초잔액은 못했으나 기중에 현금흐름을 파악했다고 했으니까 거래내역 시사를 한 것이고, 거래내역시사는 계정잔액 시사의 대체적 절차가 된다고 하므로 적정이 아닌지?
2. 문제 1에 8번 있자나요..
=> 특기사항은 감사인이 작성한다가 답 아닌지요.. 특기사항을 주석으로 보는게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신게 아닌지..
3. 감사효익은 답이 도대체 얼마인가요? ㅡ.ㅜ
4. 문제 5에 보수 문제 있자나요..
이거 과소계상 아닌가요? 답변자가 엉뚱한 것을 대답하고 있다는 요지도 포함되어야 하는게 아닌지요..
즉 감사인은 왜 과소계상 되었냐는 것을 물어보았는데.. 경영자에게 급여를 지급했다고 답변을 듣는것은... 모순됨.. ^^ 아닌가요?
감사 보신분들 답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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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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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luceos 작성시간 10.06.28 저두 적정이요..보고서 변형으로 할려다가..변형이되는 보고서 사례들은 하나같이 중요성기준을 줬어요..근데 사례1은 중요성 기준이 없죠..그래서 조금 찜찜했지만..적정으로 했어요..전 오히려 그게 출제자가 준 힌트(?)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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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당도리 작성시간 10.06.29 이것도 참 애매하네요.ㅎㅎ 중요성 기준은 ...중요한 기초현금에 대한 충분하고 적합한... 이라고 주어져 있다고 봤어요. 전 현금흐름표에 기초 현금을 기재해야 하니까 기초 현금에 대한 충.적.증거가 없으면 현금흐름표에 왜곡표시가 존재한다고 생각했어요. 기말잔액에서 기초잔액 역추적을 신뢰성있게 한다면 그 자체로 기초잔액에 대한 충분하고 적합한 감사증거가 확보된 건데, 그렇지 못하다고 했으니 역추적을 할 수 없는 사유가 존재한다고 생각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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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2010precp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6.28 저도 윗분 논리대로 갔는데... 논란이 많은 문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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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LSK 작성시간 10.06.29 저도 적정이라고 했습니다. 기초 현금을 시사 못했지만 기중현금 충분하고 적절한 증거 얻었으면 당연히 기초 = 기말 +- 기중 해서 기초현금 적정성 파악할 수 있죠. 출제자의 의도도 그런거 같아서 적정이라고 했죠. 그럼 문제에서도 나왔는데 회계사가 지 실수로 기초 현금 검증 안해놓고 막 한정 때리고 그러면 ,정당한 주의의무를 다한게 아니잖아요. 적정이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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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ALSK 작성시간 10.06.29 급여 과소계상은 진짜 문제를 보니까 뭘 물어보는지 잘 이해가 안되게 출제했네요. 근데 일단 회사가 답변을 했으니까 그에대한 확인차원에서 급여 받았는지는 확인해 봐야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