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긴 들녘에도 여지없이 가을이 물들어 갑니다. 둥실 떠오르는 한가위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풍요로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작성자 노도주 작성시간 12.09.3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