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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남녀] 매운 고추와 서리맞은 고추

작성자하나두리|작성시간20.09.02|조회수371 목록 댓글 3



매운 고추와 서리맞은 고추

 .

새로 시집온 며느리가

매일 아침마다 밥은 안먹고

물만 먹는 것이었다!!

 .

그것을 본 시아버지가 걱정이되서

"" 아가!! 너는 왜 매일 아침마다

밥은 안먹고 물만 먹니??

그러자 며느리왈~

아버님 매일 밤마다 매운고추를 먹었더니

밥은 안먹히고 물 만 먹혀요

그말을 들은 시어머니..

아니!! 여지껏 내가 먹은 고추는

맵기는 꺼녕 비리기만 하던데...



종자는 같은 건데 어찌

네가 먹은 것만 그리 매우냐??

그 말을 들은 시아버지 화가나서

아니 임자!! 혹시 나몰래

- 도둑질해서 심은것 아녀??

 .

분위기가 이상해지자

며느리왈~

그런것이 아니라

내가 먹은고추는 어머님이 잘가꾸어

아주 잘된것이고...

 

어머님이 잡수신 고추는

아마도 약오르기전에 서리맞은

고추인가 봐요!!! ...ㅋㅋㅋㅋ

 


그럼 나 안해

 .

한 부자노인이 있었다..

그런데 그 노인은 자식이 일찍 죽었기에 돈이

얼마가 들던지 어떻게 해서든지

자식을 가지겠다는 일념으로 병원을 찾았다..

 .

그 노인은 정상적인 임신이 불가능했기에

인공 수정을 해야만 애를 가질 수 있었다..

간호사 : 할아버지~ 이 병에 정액을 담아 오세요..

할아버지 : 그려..

 .

그러나 한참이 지나도 그 노인은 화장실에서

돌아오지 않았다..

그래서 기다리다 지친 간호사는 화장실로 갔다..

간호사 : 할아버지, 아직 멀었어요??

할아버지: (헉헉헉!! 신음소리를 내며) , 오른팔에

힘이 다 빠졌어.. 조금만 기다려..



잠시 후..

할아버지 : (여전히 헉헉거리며) , 왼 팔에 쥐났다!!

안되겠어.. 변기에 대고 두들겨야지!!

간호사 : (이 말을 듣고 놀란 표정으로)

다치지 않게 조심하세요!!

잠시 후..

 .

할아버지 : (짜증난 목소리로) 포기했어..

간호사 아가씨가 좀 해줘~~ 이리와~~~~~

간호사 : (기겁을 하며) 안돼요. 그것만은

할아버지가 직접하셔야 돼요..

할아버지 : (애원하는 목소리로) 제발

한번만 비틀어줘~~!!

간호사 : 안돼요!!

간호사가 단호하게 말하자 할아버지 왈,

 

그럼 나 안해!! 열리지도 않는

병이나 주고~~~ ㅎㅎ


 

영화관에서

 .

어느 영화관에서의 일이다.

영화 제목은"연필부인 심지껶었네"

"해녀부인 미역풀었네" 동시상영이었다....

그런데 한참을 상영 중인데,갑자기 한 구석에서

신음 소리가 들려왔다.

"~...,! 아아~."

관객들은 웅성대기 시작했고 신음소리에 놀란

극장 안내원이 플래시를 들고

소동의 진원을 추적했다.

그러다 바닥에서 몸을 휘감고 신음을 내는

할아버지가 계신게 아닌가.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 안내원,

 .

"아니? 나이도 지긋하신 분이 무슨 추탭니까?"

그러자 할아버지가 몸을 세우며 말씀 하시길 

"!"~~~

"이새끼야."

"너도 2층에서 떨어져봐!" ........

지미!! c- 부럴...........


 

세남자

 .

어느 마을에 세명에 남자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악마가 나타나 세명에 남자에게 말했다

너희들 거시기 길이가 합져서 40cm을 넘지

못하면 모두 없애 버리겠다

세명에 남자는 자신에 거시기을 재기 시작했다

첫번째 남자는17cm 두번째 남자는 20cm였다

그리고

세번째 남자는 3cm밖에 되지 않았다

악마는 그래 딱40cm구만 통과다

그말을 남기고 사라졌다

 .

그후 첫번째 남자와 두번째는

첫번째 남자에게 말했다

!!! 때문에 가슴 조여 죽는줄 알았다

그때 세번째 남자가 말했다

 

너희들 내가

흥분하지 않았으면 다들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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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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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아이행복 | 작성시간 20.09.02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몽실2 | 작성시간 20.09.03 ㅋㅋ
  • 작성자구름과바우 | 작성시간 21.03.01 ㅎㅎ...중간에 춤추는 아가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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