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6년째..남편의 숨겨둔 자식이 있다...알고보니 재혼이였던 남편..너무 괴롭네요..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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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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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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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이돌이 작성시간 22.10.09 결혼은 믿음인데,
거짓말도 정도가 지나쳤네요.
어찌 믿고 살겟어요,
이혼이 답입니다, -
작성자목란 작성시간 22.11.02 요즘 세상 툭하면 이혼읻나 밥먹듯
이하는군요
다 용서하고 사세요
6년간 결혼 생활하셨다면서요
그 집 버리고 새집얻어간다 해도
또 하자있긴 합니다
내 아이고 남의 아이라도 잘보살피
면 복받을겁니다
저는 남자이고 직장인이면서 (싱글)
이지만
불상한 아이들 10명을 순수 내자비
로 돌보는 사람 입니다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