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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품처럼 포근했던 것

작성자전찬수| 작성시간20.01.13| 조회수14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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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봄하늘 작성시간20.01.13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전찬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13
    떠오르는 알사탕을 바라보며
    늙은 소년에게 소중한 건 사랑입니다
    마음에 소중한 건 사랑 꽃이며
    늙은 소년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댓글을 주는 봄하늘님 입니다.
  • 작성자 선풍기리모컨 작성시간20.01.15 영원한 소년이시네요^^~
  • 답댓글 작성자 전찬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15 힘들고 지칠 때
    혼자 넓은 바다에 홀로 남은 기분이 들 때
    나와 함께 했던
    바다 울타리 안 속에서
    나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그런 바다입니다
    내 맘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 .
    아마도... 댓글을 주는 당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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