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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찬수| 작성시간20.01.27| 조회수12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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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햄버거 작성시간20.01.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전찬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27 안목 바다는 새벽이 되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게 태양이지만,
    우리 인간은 무한정
    슬픔과 기쁨을 연속 상영하듯이
    기약된 게 아닌 겁니다.
    세상살이 살며
    보따리 짐은 언제가 풀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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