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비가 많이 내리네요.
비가 많이올꺼라더니
아침부터 여기 용인은 바람도 많이 불고 그래요.
시골엔 벌써 모내기한단 소리로 들리고...
이 비가 건조했던 땅에 조금이라도 해갈이 됐으면 좋겠어요.
쉬는 주말동안 비만 바라보게되서 아쉽지만
저희 엄마와 모닝커피 한잔 나눠 마시며
보내는 소소한 여유도 좋긴하네요.
특히 요런 날씨엔^^
불타는 주말은 아니라도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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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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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토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5.09 네~넹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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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맑은여자 작성시간 20.05.09 행복한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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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토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5.09 네~해맑은여자님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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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는 이혜선 작성시간 20.05.09 저도 아들은 초코 저는 커피
창밖으로 비오는 풍경보며
여유로운 주말 보냈어요^^
사람마음이 비슷비슷한가봐요ㅋㅋ -
답댓글 작성자토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5.09 핫초코도 좋은데요!! ㅎㅎ
사는 모습들이 다들 비슷비슷한 탓인가봐요
먹고싶은 음식들도 비슷비슷 한것 같구요^^;;
비가오니 따뜻한게 들어가서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