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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흙과공생 여주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7.14 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실로암 작성시간 20.07.14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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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흙과공생 여주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7.14 소싯적에 농부는 바보짓이라고 죽어도 농사짓지 않는다고 했었으나
나이 좀 먹다 보니 바보짓하고 살아요. 흑흑
편안한 밤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햇살닮은 아들 맘 작성시간 20.07.14 흙과공생 여주쌀 흙과 공생님이 바보짓 해주셔서
저는 오늘도 맛난 밥을 먹었습니다.
... 많이...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흙과공생 여주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7.14 햇살닮은 아들 맘 이런 밥맛도 있구나 느낄 수있는 여주 자채쌀도 있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