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집에서 출발할때 비가 많이 내려 걱정이 되었지만, 친구네 도착하니 다행이 비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친구 부인과 셋이서 첫번째 산행지 올라가니 별로 소득이 없네요. 11시쯤 두번째 산행지로 이동, 올라가자 마자 클쿠버섯이 지천 입니다.
정신없이 따다가 배가 고파 하산 했네요. 먹을만치 따고 내려와 점심먹고 이번에는 알밤줍기, 큰 알밤이 지천에 널려 있어 기분 짱 이었습니다.
비도 안오고 행복한 산행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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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집에서 출발할때 비가 많이 내려 걱정이 되었지만, 친구네 도착하니 다행이 비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친구 부인과 셋이서 첫번째 산행지 올라가니 별로 소득이 없네요. 11시쯤 두번째 산행지로 이동, 올라가자 마자 클쿠버섯이 지천 입니다.
정신없이 따다가 배가 고파 하산 했네요. 먹을만치 따고 내려와 점심먹고 이번에는 알밤줍기, 큰 알밤이 지천에 널려 있어 기분 짱 이었습니다.
비도 안오고 행복한 산행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