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첫 두룹 산행 다녀 왔습니다.
혼자서 산행지에 도착하니 아침 6시가 조금 넘었더군요.
주변을 보니 벌써 다른분이 한번 다녀 가셨네요. 그래도 먹을만치 가져왔습니다. 벌써 고사리와 고비도 나왔더군요. 너무 일찍 하산하여 언덕에서 쑥도 좀 가져왔습니다. 집에 와서 막걸리 한잔과 같이 먹으니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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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첫 두룹 산행 다녀 왔습니다.
혼자서 산행지에 도착하니 아침 6시가 조금 넘었더군요.
주변을 보니 벌써 다른분이 한번 다녀 가셨네요. 그래도 먹을만치 가져왔습니다. 벌써 고사리와 고비도 나왔더군요. 너무 일찍 하산하여 언덕에서 쑥도 좀 가져왔습니다. 집에 와서 막걸리 한잔과 같이 먹으니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