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하고 짬산행 다녀 왔습니다.
덕분에 무척 바쁜 하루 였네요.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간것 같아요.
엄나무는 어느분이 나무를 톱으로 잘라놓고, 참 너무들 하는것 같습니다. 고사리는 바로 몇시간전에 꺾어 갔더라구요.
그래도 먹을만큼 가져 왔습니다. 엄나무순은 올해도 오늘이 마지막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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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하고 짬산행 다녀 왔습니다.
덕분에 무척 바쁜 하루 였네요.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간것 같아요.
엄나무는 어느분이 나무를 톱으로 잘라놓고, 참 너무들 하는것 같습니다. 고사리는 바로 몇시간전에 꺾어 갔더라구요.
그래도 먹을만큼 가져 왔습니다. 엄나무순은 올해도 오늘이 마지막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