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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날 신풍리 사진입니다

작성자농부마음(초가집 처럼 살자)| 작성시간16.09.08| 조회수81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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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세팔이 작성시간16.09.08 저도 주말농장 조금 하는데 정말 풀베고 돌아서면 올라오고 풀 땜에 정말 힘들어요 고생이 많으세요
  • 작성자 착한들(자연을 心 다) 작성시간16.09.08 잡풀이 대단하네요..
    고생 많이 하시네요...
  • 작성자 방랑자의 꿈 작성시간16.09.08 엄청나네요.. 트랙터로 함 갈아엎고 비닐을 깔아 놓는게 어떻까요. 시골에서 밭 고랑에 비닐을 깔면 풀이 많이 나오지 않더라구요. ^^
    지기님 고생 많습니다
  • 작성자 백억건설중기 작성시간16.09.08 카페지기님 고민 많으시겠어요.
    4,5천평이나 되는 땅을 비닐을
    깐다는 작업도 만만찬은
    작업인데
    딱히 누가 맡아서 관리를 하지 않으면
    힘든 숙제인데요 ㅎㅎ
    겨울되면 제주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비닐들이 다 날리면
    으이구 ㅎㅎ
    회원님들도 카페지기님한테만
    미루지 마시고 고민해야할
    문제 아닌가
    조심스럽게 글써 봅니다.
  • 작성자 털보초이 작성시간16.09.09 지기님 농지은행 알아보세요 제주는 잘 모르겠는데요 우리마을에 인천분이 땅을 구입하여 집을 짓을수없어서 농지은행을 통하여 이웃이 작물을 재배하고있어요 인터넷으로 농지은행 검색해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 농부마음(초가집 처럼 살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9.09 농지은행에 위탁하려면 400평 이 넘어야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도르가 작성시간16.09.09 농부마음(초가집 처럼 살자) 지기님~~지기님께서야 저보다 더 해박하심을 알지만 저도 지난번 강제매각에 대한 염려로 농지은행에 전화해보니 1000제곱미터 이상(약302평)되면 농지위탁 가능하다고 안내해 주시더군요. 문제는 정확히 제 땅이 측량되어 있어야 한다네요. 하지만 분할받은 사람들끼리 서로 연락해 모두의 동의를 받기도 어려울 것 같아 지기님 말씀에 따르기로 했습니다. 사실 제 땅이 어디까지인지 모르고 적극적으로 관리한다는게 어려울거라는 것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기님을 믿고 시작했습니다. 끝까지 신뢰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농부마음(초가집 처럼 살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9.09 본인땅은 본인이 측량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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