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산에 나무들이 자라서
산에서는 고사리를
끈을수가 없답니다.
2년전 '황칠밭 귀퉁이 200평쯤
되는곳에 고사리를
심었어요.
올 봄에 드뎌 수확을 하고 있습니다..
퇴비도 주지 않고
깨떨고 난뒤 깻대 동네께
풀 나오지 못하게 수북하게
쌓아 두었더니
고사리가 이렇게 통통 합니다.
고사리 똑똑 따면서
얼마나 재미가 나는지
허리 아프니까
방석을 깔고 앉아서
이잡듯이 뒤진답니다.
고사리 밭에는 박하도 있고
구절초도 심었답니다.
꽃도 보고
나이 들어서 나의 놀이터
고사리밭이 효자네요
너어무 즐겁고 재미가 납니다
하우스에는 거봉 포도 들깻잎
고추 토마토 오이 애호박이
주렁 주렁 ~~^
고사리 가격 검색 해보니
100그람 17.000원이 넘드라구요
요즘은 산에나 밭에
재배를 하지 자연산은
드믈지 싶습니다.
저는 300그람씩 담았구요.
택배 포함 45.000원
덤으로'황칠 잎과 줄기 건제된것
드리겠습니다
황칠 건제 300그람 입니다.
주문 하실분 입금후 주소 주셔요
국민은행 이직녀
221~21~0097~097
폰 010~2274~6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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