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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중 제 6주일 2.12

    주님의 계명은 우리가 온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그러기에 계명을 지키는 것은
    단순히 법조문의 준수와는 다릅니다. 주님에 대한 감사와 이웃에 대한 사랑의 마음으로 기꺼이 실천하는 사랑의
    계명은 우리를 참된 행복으로 이끕니다. 생명의 길로 이끄는 주님의 계명을 깨닫고 살아갈 수 있는 은총을 청하면서
    미사에 참여합시다.
    작성자 sr.sophia 작성시간 23.02.12 '연중 제 6주일  2.12'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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