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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씨스터떼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6.29 6월은 모든 알로이시오 가족들에게는 특별한 달입니다.
가경자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명축일(6/21) 과 사제서품 기념일(6/29) 이 있는 달!!
수녀들과 아이들이 소박한 음악회를 열어 신부님을 기억하며
그분께서 보여주셨던 은혜로움을 회상할 수 있었습니다.
연구소 회원 여러분들께 그 은혜로음을 나누고자 이 영상을 공유합니다. -
작성자sr.sophia 작성시간 21.06.29 " 효 콘서트 " 란 제목만 보아도 마음이 설레입니다.
수녀님들의 효성어린 마음이 <2021년도> 에도 창설자 아버지 신부님을 향한 사랑이 샘 솟고 있음을 느낍니다.
수녀님들의 연주~~놀랍기만 합니다. 어느 유명한 연주 보다도 우리 마음이 더욱 뜨거워 짐은
우리 모두의 마음안에 아버지를 향한 사랑이 가득 차 있음을 알게 합니다.
유명한 선배님들의 연주솜씨를 눈 익혀 보아온 후배님들의 정성담긴 연주 또한 우리에게 큰 기쁨을 안겨 줍니다.
그 동안 연습하느라 온 정성을 쏟아부은 효자들인 여러분 ! 감사하고 또 감사 합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신부님께서도 함박 웃음 지으시며 하늘나라에 가신 수녀님들, 자녀들, ...
함께 큰 박수를 보낼 것입니다. 들리시지요~~!!!! -
작성자신성 작성시간 21.06.29 코로나19로 뜻 깊은 자리가 조촐하게 치뤄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감동은 크게 다가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