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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이들의 동정녀 형제회 부산지부 2월 모임

작성자주마르타수녀| 작성시간24.02.26|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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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감사합니다. 작성시간24.02.27 모니카 수녀님의 감동적인 강의 오래 오래 맘에 남아 샘물처럼 영혼을 촉촉이 적실 거예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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