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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流水~~ 작성시간16.07.08 저도 왕년에..
  경매에 미쳐서 다닐적...
  저.. "선하지"란 말 자체(뜻)를 모를때..
  두~어번 실패한 경험이 있었드랬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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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선하지란 뜻을 모르는분들 위하야...
  선하지란?
  (용어=뜻)토지위에 고압선이 가설되어 있는 토지
  (즉-고압선 아래의 토지)를 말함..ㅋㅋ
  ※..이미 다 ~아시는 얘깅강? ㅋㅋㅋ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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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무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08 유용한 댓글 늘 감사합니다.
  류현진이 던지는 것
  안보시나봐요!
  첫타자 한테 홈런 한 방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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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流水~~ 작성시간16.07.08 무관 네~~~ㅎㅎ
  작은실수 사소한 문제 같아도..
  냉중엔 어마어마한 결과를 가져다 주지요~
  상대를 깔보거나 ..졸(卒)로 보다간..
  속된말로...
  눈탱이 맞는 중상의 결과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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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流水~~ 작성시간16.07.08 무관 전...예전에..(약 20년전)
  경매의 경짜도 모르던 시절..
  남들 장에 가니까 멋도~ 모르고 따라가던 시절..
  안동법원경매 에서 보증금 10% 걸고 입찰보는 과정에서..
  보증금봉투에 돈은 정학키 넣고서도..
  백만단위에 써야할 숫자를 천만단위 칸에 쓰고..바보되고...
  이젠 다 안다고 자만 하면서도..
  어~리버리하게 ~1번물건과 2번 물건을 바꾸어 쓰는 바람에
  2번타자 에게..또~ 바보되고..ㅜㅜ
  .
  그러나 그런 아픔을 겪으면서 조금씩은
  성숙해져 가는거 같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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