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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 승진인사를 보면서 분노와 참담함을 느낀다

작성자경제시대| 작성시간18.01.03| 조회수143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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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부티 작성시간18.01.03 온 산천과 내부가 썩을대로. ...
    감사원 감사 결과는 어찌되고 있는지.....그냥 눈감고 가지 몇개 꺾고 .....
    보는 늠 쓰는 늠 먹는 늠 주인인 눈 먼 쩐쩐쩐
  • 작성자 월림사도 작성시간18.01.03 6월 선거에서 탈락 확정이구만
  • 작성자 그곳에사랑이 작성시간18.01.04 그래도 모당 공천받으면 당선 확정
  • 작성자 그곳에사랑이 작성시간18.01.04 안동시 공무원은 예천군에 가서 무릎꿇고 좀 배워라...
  • 작성자 새금산 작성시간18.01.05 안동이란 지역정서가 바뀌지 않는한 영원히 답습 될겁니다~~
    아직도 양반 쌍놈 타령이나 하고 언제 바뀔려는지~~
  • 작성자 탁짱 작성시간18.01.09 광덕에 우엉 마 농사짓는 곳 한가운데 축사 승인해 주어서 몇달을 데모하고 시청 찾아가서 시위하고 했는데 그당시에는 과장들 모아 놓고 이 공기좋고 우엉 마 농사짓는땅에 축사를 승인하냐고 큰소리치고 걱정하지말고 안심시켜놓고는 그다음달에 축사 승인했습니다! 완전 쇼에 속은거죠!ㅠㅠ
    시민들 속이는게 하루이틀 문제는 아닌듯~
  • 작성자 boropen 작성시간18.01.12 do
  • 작성자 복받자 작성시간18.02.02 에효..좋은 날이 와야할텐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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