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4월말 예천군 인구 54,290명, 302명 증가

작성자경제시대| 작성시간19.05.01| 조회수647|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새마음 작성시간19.05.01 팍팍 늘어라....
    예천은 늘고 안동은 줄고 하여 1달에 500명씩 안동과 차이가 나면 두달에 1000명
    1년에 6000명 차이가 나고
    10년에 6만명 차이가 나서
    안동과 대등해져라...
  • 답댓글 작성자 밝음에 이르다 작성시간19.05.06 안동쪽에 새아파트 건설되면 전세입자 많은 호명면 인구가 그쪽으로 옮겨가겠지요. 새집으로 이사가서 살려는 사람이 많은 건 사실이니까요!!! ^-^
  • 답댓글 작성자 청도 작성시간19.05.07 밝음에 이르다 그래 될 것 같지 않은데... 안동의 새아파트 건설이 인구유입에 큰 영향을 미칠까요?
  • 답댓글 작성자 밝음에 이르다 작성시간19.05.07 청도 안동 시청이 있는 안동 쪽이 아닌 경북도청신도시 내에서 안동시 주소 지에 세워질
    단독 혹은 아파트를 말씀드린 것입니다.
    경북도청신도시는 안동시 주소 지와 예천군 주소지, 두 지역 주소가 동시에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차 개발은 안동시 주소지에서 주택건설을 시작 한다고 뉴스를 들은 것 같습니다.
    2차는 도시 디자인을 통합으로 운영하여 유럽형 건축물에 디자인도 신경을 쓴다고 하고..
    도로 또한 넓게 건설한다고 하니..
    도진깨진이지만, 소각장과 화장장에서 좀 더 멀리있고...
    호민지 공원과 동쪽으로 향한 높은 건물이라면 넓은 낙동강도 보일 것 같고,
    좀 더 매력적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댓글 달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즐겨찾는 친구 작성시간19.05.08 밝음에 이르다 1차 도시계획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 보완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명품 아파트에서 살고싶다 작성시간19.05.13 지금 도청 신도시에는 30평형대 새아파트 전세나 월세를 저렴하게 살수 있어 들어간 분들이 상당히 많다고합니다
    초창기에 그렇게 들어간 가구들이 올 연말쯤 되면 2년이 도래되기때문에 장담 할수 없다고 봅니다
    쓰레기 소각장이 가동되면 12월 부터 인구이동 변곡점이 되지 않겠나 싶고
    안동시에서 새로운 역사로 이전하는 기차역과 버스터미널 부근 옥동 송현지구 택지 개발 아파트 분양하고
    안동버스터미널 도청신도시간 직선도로 개통되고 분양아파트가 입주하면 또 다시 많은 세대가 이동하는 현상이 일어나지 않겠나 싶네요
    도청신도시는 열악한 주차시설과 도로 등이 먼저 개선되어야 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