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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는 깨닫는 건 둘째 치고,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것조차도 힘들다

작성자윤성| 작성시간22.06.01| 조회수17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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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無盡(구슬) 작성시간22.06.24 무아의 개념이 잘못 되었습니다.
    법안큰스님 법문을 들으시면 무아는' 나'가 없는게 아니고
    변하지 않는 '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변하지 않는 '나'가 없다는 것을 알면 무아를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기가 쉬울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변하지 않는 것이 없으니까요.
    나모아미타불 _()_ _()_
  • 작성자 윤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24 무위해공 님의 금강경강해를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무아의 정의를보시면,
    독립적 주체로서의 나 라는 것이 본래없다 라고 .
    스님이 얘기하시는 변하지 않는 나 는 없다와 일맥상통 하죠.
    주체로서의 나라고 하면
    변하지 않고 영원해야죠.^^
  • 작성자 형씨야 작성시간22.07.06 한마음 심법이란, 된다고 하면 되고 아니된다고하면 아니되듯이
    깨닫는게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다고 하는 사람들은, 추상적인 무언가에 사로잡혀있는것이겠죠.
    그 마음을 벗어나셔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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