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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야기들

가까우면서도 멀리계신 부처님~

작성자박수형|작성시간22.07.05|조회수226 목록 댓글 2

아침에 눈을뜨면 제일먼저 지장보살님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한날이되게 도와주세요...하고 시작합니다. 이렇게 4년이라는시간이지난거같습니다. 다른 법우님들은 쉽게얻는 소원성취가 저한테는 왜이렇게 더디에오는지..... 많이 지치고 힘듭니다. 매주 주말마다 스님법회유튜브보면서 힘내보고 또힘내보고합니다. 더열심히 지장기도를 해야겠지요???  새벽이든 아침이든 밤이든 틈나는대로 지장경을 읽습니다. 저한테 유일하게 기댈곳은 지장기도와 법안스님,그리고 우리부처님.....   이렇게 몇자써내려가면서 또한번 힘내봅니다.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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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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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유심월 | 작성시간 22.08.26 더 좋은것으로 주실겁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마니보주 | 작성시간 22.09.28 축복합니다.
    혹시 그냥 제생각일뿐인데,
    기도제목들이 법안스님께서 말씀하신데로인지 점검도 한번 해보심 좋을듯해요

    가령, 긍정적 단어로의 표현이 아닌
    부정적 단어로의 표현인지

    아니면 우선 구해야할 다른것이 있는건 아닌지 찬찬히 꼼꼼히 한번 보시는것도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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