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아름다운 이야기들

중양절기도후 꾼 꿈입니다

작성자고경월|작성시간22.10.05|조회수167 목록 댓글 0

재수불공 입금만하고 가끔 지장경 사려고 달맞이 안심정사에 들렸습니다. 

동생이 중양절 기도접수할겸 지장보살님께 기도도할겸 안심정사 왔다간날... 딸이 꿈을 꾸었답니다.

딸이 얘기하길 오빠목에 지저분한 시체가 붙어있는걸보고 아빠가 달려와서 떼더랍니다.

그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