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고 확실한 실천] 기후 위기라는 지구 재난에 대응하는 열쇠는 '채식'
기후우울이라는 증세가 있다. 기후슬픔(climate grief)이라고도 불리는 이 우울증은 기후변화가 심각하다고,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해야만 한다고 소리쳐도 꿈쩍도 하지 않는 사회에 무력감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만약, 지구인이 모두 비건이라면
인간이 모두 비건채식(고기는 물론 우유, 달걀 등과 같이 동물을 착취하여 얻은 음식을 거부하는 실천)을 한다는 파격적인 가정을 했을 때, 음식생산을 위해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양은 70% 정도 감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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