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장경 100독 회향합니다 (시아버님)

[자비각(慈悲覺)]

● 입금자명 : 오미숙

● 입금액 :

● 입금도량 : 논산

● 발원자 :

● 공양품이름 : 현금

● 축원문 : 비댓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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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근 선생님]

자비각 법우님 가족의 합심 기도와
지장경 100독 회향의 착한 불심을 막대하게 응원하고 축하드립니다.

아버님과 어머님의 100독 회향은
일반 불자의 1,000독의 회향과 같은
정성이 함께 한 시간이었어요.

저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회향이란 되돌린다는 뜻으로 다른 종교에서는 볼 수 없는 불교의 기도 과정으로
자기가 쌓은 기도의 공덕을 모든 중생들에게도 이익이 되게 하거나
모든 중생들도 깨닫게 하는 가치있는
마무리입니다.

사홍서원에 보면
"중생을 다 건지오리다"
라는 것이 바로 회향심이며

"자타일시성불도"
즉, 나와 남이 함께 불도를 이룬다는 것도
회향이에요.

선지식 법안스님의 법문에서
자주 강조하시는 단어가
'자리이타' 입니다.

내가 이롭고 남도 이롭게 하자는 것이
바로 회향의 마음이지요.

회향은 음식을 나누는 것도 있지만
자비각 법우님 처럼 회향 공양금을 올리는 것이 불보살님과 신중님들께
기쁨을 주기에 법우님 가족의 바램을
메모하셔서 가장 좋은 때에 보여주실거에요.

우리의 기도 공덕은 결코 오차가 없고
공짜도 없기에
아버님, 어머님의 기도 공덕은
후손들에게 선이 가까이 오도록 밝은 빛을 비추어 줄 것입니다.

어르신들의 100독 회향을

[최영근 선생님]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독송하시다가 오래 앉아 계시어서
졸음이 오거나 손 발이 저리는 경우
죽비로 손바닥이나 발바닥을 때리며 독송을 하시면 좋습니다.

죽비에서 나는 소리는 자연의 소리로
알파파를 뇌에 전해 주기에 머리가 맑아지며
죽비의 진동이 내 몸에 전해지기에
좋은 기운이 전해지어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제가 참나무 죽비를 준비해서
다음 주에 달력을 보내드린
'계룡리슈빌아파트' 로 보내드릴께요.
(사진 참조)

아버님, 어머님 건강하셔서
지장경 독송으로 안락하고 행복한 불자가족이 되기를 정성으로
축원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나시면 논산 안심정사에 오셔서
불보살님이나 신중님께 소원표를 오른손에 들고 49번을 읽어보세요.
49는 완성, 성공, 출발을 의미하는 숫자이며
우리의 기도는 우주에 모두 저장이 되기에 자비각 법우님의 바램을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할수 있어 !
정말 잘돼 !
모두 잘돼 !

고맙습니다, 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