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 양재법당
어제 오후 경이로운 하늘모습입니다.
신기해서 공유합니다.
꼭 태양아래 양옆에 두개의 눈
그 아래로 왕코
코 양옆으로 수염이 보이지 않나요
뭐냐구요?
호랑산신~
제 눈에만 그런가요~🙏🙏🙏
열심히 찬불가 준비중인
훌륭하신 대사님, 법사님
아시쥬우~
어제는 약사여래불 정근 중
하품 1000번 넘게 ㅎ 눈 앞에 와~~~
설법전 앞 물줄기가 시원한 분수대 출현
혜신법사님께서 주렁주렁
보석을 팔에 목에 걸고 들고 이쁜 실버꽃도
한송이 들고
분수대 정중앙에서 솟아 나오셨습니다.
늘 건강쾌차 발원합니다.
어쩔때는 아가 얼굴로 변하시고
어쩔때는 근엄한 모습도 보이시고
요즘 모습을 뵐 수 있어 넘 좋습니다.
항상 웃는 모습 가득차시길 발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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