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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8년 05월 05일 일요아비달마 (논산본찰, 서울본부, 부산도량, 대구도량, 창원도량)

작성자신근법사| 작성시간24.05.05|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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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텔라* 작성시간24.05.05 법안스님 잔잔하게 흘려보내시는 연민의 말씀이 가랑비가 되어 젖어듭니다. . .
    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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