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독가스! 현대의전쟁에서 금기시대구있는 것은 화학무기일 것이다. 헌데 삶의 현장에서 서로가모르쇠루일관하면서 생활의편리를우선시하기에 무언중에 타당성이용납되구있는 너무나 아픈부분이존재한다는 것이다. 언젠가는짚구넘어가야하는 부분인데 몸이아파 찾아갔더니 충분한설명이 너무부족한 인플란트루몰구간다. 일부양심있는서울대졸업자중에는 30년후면 줄기세포처럼 재생가능하다며 만류하면서 값싼의치두가능하다한다, 또한 고액거래루 유전인자거래가 암암리에활성화등의 유지하는현실에서 일부대학병원의과장들은 회사의영업부장의 역할을 신나게하는우렁찬모습에 가히기함할수밖에없는 현실의벽앞에 과학과의학의 진일보한 초미래를 앞서가는 형국을보며 목놓아야한다^.^* 작성자 샘터돌이/고성봉 작성시간 22.11.11 답글 0 현실(現實)! 사실로 들어나구있는 작금의 크구작은 일들과 마땅히처리해야되는 중요함두 팽개치는 표현할 수 없는 무뢰함들의 행패를 볼때면 은밀함속에서 불법의 찰라적임에서 우러나옴과 때로는모두를 멸망시키는 공개적으로나 선전포고식의 남발하는 그 잘난 행위예술과같음에 왕~짜증나게함에 느낀그대루표현한다면 울화가치밀구 분노가 격하게치구나오지만 혼자떠든다구 누구하나 귀~기울이지않거나 관심병사가없는 현실에자칫하면 미친넘소리듯기 십상이라 망설이거나 무심한행동에 스스로도 치미는감정에 양심의기둥이 뿌리부터 흔들리구있는 현주소앞에 어떻게 밝히거나 속내를 꺼내어야할것인지 어느어르신께옵서 유익한 방법과 충언을하여주심어떨지 귀를 기울이옵니다~.~* 작성자 샘터돌이/고성봉 작성시간 22.11.10 답글 0 석양(夕陽)! 저녁노을의 잔잔한물결을 상상으루 뇌리에 보는 듯 환상적인 화려하구 몽환적인 그림을 그리며 은은하게 내리쬐는 햇살과바닷가의 낙조를 떠~올리면서 뉘엿뉘엿 보일듯말듯 봄날의 사랑스러운 여인의 살인적인 미소를~ 꿈꾸어보면서 계절의 본격적인 추절(秋節)의 고혹적이구 관능적이거나 뇌쇄적으로 쉽게넘어지도록 은은한미소를 화사하게 건네는 보드란살결같은 여튼분홍색의 홍조가 곧곧마다 잠재되어 안구를 감으나 뜨구있거나 관념없이 오직 목적과 성공에매달리는 무한한탐심의철권을 휘둘르려는 오만과자만의 자태가 보는이로하여금 의혹과곤혹과 부정과 파멸을 초래하는 식인종이거나 싸이코패스의 어두운그림자가 드리운 철저한타락이 슬퍼지구있사옵니다~(0).(0)~* 작성자 샘터돌이/고성봉 작성시간 22.11.09 답글 0 여명(黎明)! 남산중턱에 여명학교가있는데 잠시3년여 관계를맺구있어서 들락거렸는데 탈북자들의 자녀들인 중.고등학교가있는데 무엇이문제인지, 물론 문교부의고집불통인 원칙이있겠지만 중학교는 문교부인가가되었구 중요한고등학교는 인가가나지않았음을 알았을 때 교장과교감선생님과 교사들의 고충을 그림을 그리듯보여지는 장면들이 눈앞에 선하게보여, 말그대루 왕~짜증이날수밖에없음의 분~을삯이는것두 여간힘이든것이아니었사옵니다. 과연 해결할 그누구는없단말인가? 답답한심정을 달래길없어 원망의 한숨을 쉰들 쉽사리해결될것인가루 하소연을해보구있사옵니다. 관직에 계시거나 ~자들의 집단의 특유의 불통이 야만의 덫에빠저 나약한국민은 숩게먹히는밥으루알구있나요요~.~* 작성자 샘터돌이/고성봉 작성시간 22.11.08 답글 0 용서(容恕)! 지은죄나 잘못한 일은 꾸짖거나 벌하지않구 덮어주거나 내면에 동정과 깨달음의 훈육과 헤아림과 진정헌 올곧음을 스스로 깨닫거나 알게하거나 기다림속에서 간극의 차이를 주면서 간곡한 마음으루 빌기를 다할때는 급회전과 방향이나 싱그러운 차칸발견으루 재출발을할 기회의 여분을 남겨두는게 실생할에선 흔하지두않구 일부에선 해서는안되는 몰지각의 경우처럼 허락을 못하게 처절하리만큼 방해와시기심과 질투루 정면에서 머리를 후려갈기는 천하장사들께옵서 등극하구계시오니 숫자에 저항력없구 나약한 개미군단들은 굽힌허리를 펴지두못하거나 말한마디 대꾸두못하는 야트막하게 숨만 깔딱거리며 소리두 들리지않사옵니다, 거기누구없사옵니까? 함께갑시다~@.@~* 작성자 샘터돌이/고성봉 작성시간 22.11.07 답글 0 투쟁(鬪爭:싸움)! 상대와 말다툼등으루 서로간의 의견을조율하거나 양보없이 관철시키기위함의 강조법이라할 수 있는데 대화가 빗겨가게되면 원수이상으루 발전하거나 진한폭력으루변전되어 살상을저지르게되기에 이르지만, 진지한대화와 설득과 서로를배려하는 넓은마음의 소유자라면 극한의순간에서 벗어나 춘삼월봄날씨를 만들수있겠지만, 혼탁한마음을 추스르지못한다면 막장까지 휘몰아치는 돌이킬 수 없는 만고(萬古)의 후회막급의 회복불가의 괴물과같은 비극초래하여 보는이로하여금 사회악의 근원이되구 후대에 극한의 못난이루 남게되는 치졸과 악의원상지가되어 스스로도 도저히용서할수없음을 신인하거나 자인할수밖에없는 이중대와같은 관심병사의 나락으루 떨어지겠지오~.~* 작성자 샘터돌이/고성봉 작성시간 22.11.06 답글 0 why? 대화는 저만치 멀어지구있다? 가까이갈수록 도망가구만다. 오늘두 상시적으루 도망간다. 무엇으루 정당화할것인가? 차라리 변명이라두 늘여놓던가, 도망병은 말그대루 치사하빵꾸이다. 그래! 뒤~돌아볼수록 혼자였던기억이 추억이되구있다. 혼자만이 독백을하구 진하게 고독을 씹어본다. 너무나 오랜만에 고독의 칙칙한 잔을 마셔본다. 입~안 가득 모래를 씹는 것 같은기분을 그대는 아는가? 물론 뒤늦은 감은 있지만 이제야 혼밥족을 이해할것같다. 또한 독거노인의 쓸쓸한심정을 십분이해가되기두한다~ 어렸을적엔 그렇지않더니 장성하구 가정을 이끌어가더니 정말변한것일까? 아니면 세상이변했거나 지금의사고와 여러상황이 철저하게 개무시하구있는 현실을이해하기어렵다^.^* 작성자 샘터돌이/고성봉 작성시간 22.11.05 답글 0 공해(公害)! 산업사회에들어서면서 각종 공해와 교통량증가와 자연에대입히는 처절한 타락의 피해인 매연과 패수와 쓰레기루인한 근본적인 공기와 물이더러워짐의 환경파괴 원조루 지내구보니 처음부터 회복불가능와 자연치유를 기대할 수 없는 추한몰골이라할수있으면서 저~스스로두 이범주에 속한 속물로서 감히 주장하는자체가 괴물이요 이율배반이라할 수 있사옵지만 진지한토론과 사생결단에 가까운몰입과 필요하다면 투쟁에가까운 끝없는담론이 필요함을 절실히느끼면서 지금이 출발점이될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멍청한 생각과 의견의 한종류를 몇자 적어보오지만 귀하들께옵서는 정말, 아니 얼마나 관심과 깊은 올곧은 사고들을 하심은 어떠하온지요 그냥 지나처가야하나요~.~* 작성자 샘터돌이/고성봉 작성시간 22.11.04 답글 0 감탄(感歎:느낌)! 마음속 깊이 느끼어 찬탄(칭찬하구 감탄)함! 고래두칭찬하면 춤을춘다거나 배려와 상대에게 존경의 기본적인자세가 내재되었을때에 긍정과 화합과 성공과 성숙의 넓은틀에서 분위기 쇄신(刷新)에 일조한다는 구호에그치지않구 생활의 저변에 기저루알구 삶에 적용하거나 속내에깊숙히저장하여 싱그러움의 새물결을재창조하여 너와나의 힘의 원동력으루여긴다면 기쁨이요 행복의근원이될수있기는 하겠지만 작금은 갈피를 깨닫을수없는 혼돈과 피할수없게 본디가 근원부터 각종타락의 덫이 우리를 넘어지게하거나 분노와 멈춤과 포기하구싶은 나약하구야트막한 어두운악마적인 덩어리들이 가슴속깊은곳에서 꿈틀하며 미치게하는 현실세계가 영혼의방랑자이기원하옵니다^.^* 작성자 샘터돌이/고성봉 작성시간 22.11.03 답글 0 공기(空氣)! 지구를 둘러싸구있는 무색,무취,투명의기체와같은 대기이거나 주위에 감도는 오감을토하여 느끼거나 뇌의 활력에의한 판단과 예지력비슷함을 무언중에 나타내구있는 그대의 찬손이아닌지요?? 너무엉뚱하구 어려운 미친소리를하여 지송하구지송하옵니당. 분위기를 바꾸어 돌발질문이옵니다. 그대있기에 내가존재하듯이 무엇인가 생산적인 진행으루 희망찬 꿈을실현하구자 지금무엇을 계획하거나 눈알튀어나오도록 몰입하거나 걱정근심이 모든 것들을 망치구있지나않사온지요? 장자크룻소가말했듯이 “인간의 본성에대한 새로운생각을 소유”함이 우선이요 본질이라면 오늘의스스로가 시간을죽이는데 게으르지말구 지인들에게조차 부끄러운 이중대와같아서는 아니되옵니다~.~* 작성자 샘터돌이/고성봉 작성시간 22.11.02 답글 0 초월(超越)! 어떤한계나 표준을뛰어넘거나 인식과 경험의 범위밖에 존재함을 논할수있는것이라, 누구나 소유할 수 있는 보편타당적인 것을 타인보다 쉽게감당하거나 내재된부분이 표준이상을처리하거나 대응조처하는것들을 보아 그사람의 능력과 긍정의평가를 높은점수를 결정짓구 평가하기두함이 후에는 최악의자충수가될수두있음을 감지하게되지만 그때는 이미한참 지내치거나 떠나버린기회를 절망과 아쉬움음만 남게된다. 하지만 헌데 시간에대한 개념과 약속을경시하는 무능력의 게으름의 소산이 생성하는 치명성을 깨닫지못하는 지인들을 종종 보노라면 권면을해야하는가 아니면 충고루 후수를 두어야하는가 그것두 아니라면 모르쇠루 일관해야하는 것이 돕는것인지요요-*^.^* 작성자 샘터돌이/고성봉 작성시간 22.11.01 답글 0 호수(湖水)! 사면이 육지루 둘러싸이구 중앙주변이 우묵하게 들어가 물이괴어있는곳으루 못이나 늪보다 넓구 깊은곳을 표현하는곳일수있음에 어떤면으룬 통합적인 모두를 지칭하거나 아우를수있으며 멋~을알구 풍유를 진정코 안다면 어데서나 환영받구 어떤어려움에 처할때라두 눈맞춤이라두 제대루할수있겠지만 차라리 인지능력에 흔들림이없다면 분위기파악이라두 제대루한다면 적제적소의 필수품이라두될 수 있어 모두에게 사랑이라두 가득받거나 호감과 존경의대상이라두되겠지만 노력두하지않음에 눈치두없거나 깨달음두없는 형광등의 순간과찰라적임이라면 오히려 불쌍하거나 그림자만보아두 피하거나 도망가게되는우리들의 철저한 이기주의가 멈추지않은 불행을몰구온다~.~* 작성자 샘터돌이/고성봉 작성시간 22.10.31 답글 0 외면(外面)! 겉면 또는 겉에드러난 모양을 명료화함으루 구분된삶을살면서 만물의영장이라하는 우리들의 깊구복잡하구 가까울수록 시간을투자해 알아갈수록 갈무리함에 더더욱 이른아침안개와같은 지금의 현실이라하거나 나아가 개인적이거나 자신만의 소소하거나 성찰의 소중한시간을 누리며, 일브러 고집덩어리루 모르쇠와 이중대와같은 나약하거나 게으름과 스스로의 착각과 교만덩어리루 승화한 누구일꺄요요? 크ㅎㅎ 지송하지만 지금두 늦지않음은 타인을위한 덕(德)을 끼치거나 남의 눈에 눈물을흘리게하거나어려움에젖어있는 힘없는 아무두 관심두지않은 우리들의 천하보다 소중한 이웃들을 섬기구 돌보구 아니되면 꼭,경제적으로만아니구 마음깊은곳에서 타오르는불길이옵니다~@.@~* 작성자 샘터돌이/고성봉 작성시간 22.10.30 답글 0 입장(入場)! 극장,식장,경기장,공연장등의 장내로들어감을 표현하는 포괄적인 여러 가지의 표현들을끌어안음으루, 되어있음에 추억이서려있기두한 삶의덩어리만큼의 크기나부피만큼의 곰삭음이 현실의 역량(力量)만큼을 표현한다지만 순간의 틈을 허락하지않음의 현실이 우리들의 체력의한계를 뛰어넘음에 조급함을 버리구 여유로움에빠저 안식과 휴식에 한눈을팔거나 이중대를부끄러워하지않는 구경꾼이기를 고집하는틈을 보인다면 무한경쟁을 뛰어넘을 수 있다 자신할수있거나 아니면 그잘난 사고루인해 수렁에빠지는 그대의 오만함과 미안하지만 게으름의훈장으로 만족한는듯한몰골이 생경하다믄좋지만 무책임함과 겸손히 어려움을당한 이웃을위해 머리를숙일수없다는 능구렁이어라~.~* 작성자 샘터돌이/고성봉 작성시간 22.10.29 답글 0 판단(判斷)! 사물을 인식해서 논리나 기준등에 따라 판정을내리거나 정의함을 압축시켜사용하지만, 영국의 조향사인 조말론은 한번두받기힘든 훈장을 두 번씩이나받은 그는진언하기를 정체성과 진실성과 창의성을 주장하면서 진실과창의성을 강하게 설파하구있음에 오늘의부정확하구 점점힘들어가며 갈피를잡지못하는 현대인들에게 그가전하는바와 깊은뜻의 의미는 사고하며, 모여무언가 집중하구몰입한다지만 너무 방관과 문화의덫에빠저 기회를놓치거나 방종에가까운 버려지는 아쉬움가득하부분들을 소(牛)처럼 되삭임하는 진지한 토론과담론의 깊은 뿌리까지 내려가는 집요함의 결과물루 삶의현장에서 부디득도함의 경지(境地)를 이룰수있기를 간절한마으루 기원하여보옵니이다^.^* 작성자 샘터돌이/고성봉 작성시간 22.10.28 답글 0 무리(無理)! 도리가아님과 이치에맞지않음과 힘에부치는일을 억지루우기는경우의 총화라할 수 있는 은근히 강제성이농후함가득함의 내재성들이거나 스스로자원하는 마음이아닌행동이나 부담을철저하게 가중시키는 절명의 쓰나미와같은 때로는피할수없음에 망연자실하거나 저항하거나 자신의소신과 의견을 피력할수없음에 순종형에가까움의 성격으루인한 처절함과 회복불가능한 적자와 손해보는 기회와분위기와 판단착오가불러오는 후회막급의현실을 탓하거나 게으름의소산인 모두를 남의탓이거나 기회불균등에 몸서리치거나 나약하기그지없는 그대와나인것이아니라 우리들의 현실앞에 회한과 과거에젖어 추억으루 묻어버리기는 너무 억울하구 짜증나거나 분을삭이기힘들다오~.~* 작성자 샘터돌이/고성봉 작성시간 22.10.27 답글 0 지배(支配)! 다른 사람이나 집단과사물등을 자기 의사대로 복종시키거나 종처럼부리거나 어떤분위기나 특정한요인이 사람의생각과 행동에적극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단정속에서 일명처절한 무식한줄모르구 달리구달려 괴물에이르러두 바보요멍청하 거석이되어 냄새나게 문화를 즐긴다구자랑하거나 경제를누린다구 비싼것만을 기호품으루삼아 호구가되어 뒷통수에대구 놀리거나욕하는것두 전혀몰라 차라리 감각이없어서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찰라적인 순간속에 되려 속이쓰리구 가슴이저려오는 것은 사랑의 야트막한 애곡의정이 남아서일까하는 의구심두 품어보지만 지금두 머리에쥐가나도록 사고의 강을 건너지만 졸부인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것같사옵니다^.^* 작성자 샘터돌이/고성봉 작성시간 22.10.26 답글 0 합의(合意)! 통전적이거나 부산물적인 몰입과 깊구깊은 담론의 액기스와같은 결과물등의 의견일치와 여러갈래의 이론들과 주장을 합일점으루 몰아 일관댄 놀라운 재창조물이라 명명할수있으오며 보편타당의 각계각층에게 이해가되거나 설득력의 방향이 폭이넓다면 성과를내거나 위대한작품이 양상되거나 공감대를 이루게되는 발전과 진일보다는 성숙과 초미래시대에 눈높이가 동일할수있게되어 양자물리학을 공유하거나 앞설 수 있는 시대의 또다른 발명품과 상상으루그치기쉬운 또다른세계를 선도하거나 생경한과학과 연습으루 꿑나지않구 실전에서 우리들이 실용성있게 활용할 수 있는 180세이상을 꿈으루알지않구 실전으루 문화와기호를 즐기거나 기쁨의 행복을누리겠지요~@.@~* 작성자 샘터돌이/고성봉 작성시간 22.10.25 답글 0 필요(必要)! 학습과 개인적임과 사회적임과 국가적임을 다한 총화라할 수 있는 모두의 필요충분조건이라할 수 있는 조건없는 수용성과 자연과 사물과 그사이에존재하는 인간두 예외없이 포함한다는 보편적진리를 남의손에있는것들이 좋아보이구 커보이는 오판과착각의 언저리의 덫에빠저 헤어나오지못하는 자화상을 상고한다면 스스로에게 부끄러운것조차 모르쇠루일관하며 숙명적인 운명의여로의 노예되어 로또와같은 허수아비를 얼마나찾아헤매이며 댓가를 취하구 열매를 수확의 즐거움과 기쁨과 행복에 젖어있다사료되온지요? 모든사고와행동을 멈추구 구멍이숭숭뚤려 빠저나가는건 없사오며 아니면이물질들이 여기저기루 들어와 정신적노화가 귀하신그대를 괴멸시키지는않는지요~.~* 작성자 샘터돌이/고성봉 작성시간 22.10.24 답글 0 해수(海水:바다)! 우주의 시작이 혼돈에서 출발하여 지금에두 동행선상에존재하는 세상에서 어떻게 모범된 증거와 현실속에 누구나 이해가능한 해결의 시작점을 끌고갈수있는가에 대한 해결방법이나 보편타당한 의견일치가 이루어질수있는지를 공개적으로나 화합의 문이열릴수는지를 고민해보지만 틈과 희망의 여진을 느낄수있다사료되온지요? 30대의 젊은친구가 공무원으루 3년여를 근무하구 견디지못해 사표를내구 여러직장을전전하다 지금은 편의점의 저녁시간대를 알바하구있는데, 순간적인 판단의실수루 높은채무와 탑~앞에 이러지도저러지두못하구 가는세월만을 붙잡지못하구 오로지 요행수적인 로또만을 당첨되기를 학수고대하는 이류인생의 깊은수렁에허우적거린다^.^* 작성자 샘터돌이/고성봉 작성시간 22.10.23 답글 0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6 7 8 9 1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