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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2월에 예술극장 바로 앞 공터가 전망인 집으로 이사왔습니다. 그 이후부터 공연이 있는 날마다 밤 10시 이후에도 시끄러운 소음때문에 잠을
    자거나 편안히 휴식한 적이 없습니다. 관리인 아저씨께 몇 번이고 말씀드렸지만 매달 바뀌는 공연팀한테 매번 이 말이 전달될리가요. 제발 제발 밤 10시가 넘으면 조용히 좀 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릴게요. 감사하니 수고했느니 등의 말은 실내에서 짧게만 하고 헤어져주세요. 제발요. 이것뿐만이 아니라 매 공연팀마다 무대설치를 바꾼다고 공사하시는 분들이 와서 공터에서 나무도 자르고 담배도 피고 음식도 먹고 하시는데 진짜 죽고싶습니다. 제발 소음 발생시키지 마세요.
    작성자 Beeee 작성시간 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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