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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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계자 작성시간07.08.15 강현문 님, 반갑습니다. 어디 계시나 했더니, 광명등기소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군요. 그럼 아마도 주말에는 쉬겠군요? 조만간 저에게 연락 한번 주십시요.(018-312-8016 또는 메일이나 쪽지로..) 더운데 시원한 냉면이라도 같이 먹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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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계자 작성시간07.08.16 예. 강현문 님과 저는 가까이에 있습니다. 그러나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요. 제가 이런저런 일로 바쁘다 보니....-.- 평화의 목소리 님이나 동아 강현문 님이나 우리 아시아연방론 카페를 잘 아시는 분이고 카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분들인데 제가 아무래도 관심을 제대로 기울이지 못한 것 같아서 미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