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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함양관

졸업과 새 출발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7.31|조회수9 목록 댓글 0

그동안 배운 것도 적지 않다.

그러나 작은 비판도 버거운가?

찬양만 하는 신도여나 하나?

타의에 의한 갑작스런 졸업.

이제 내가 개척해야 할 새 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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