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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통합에서 소외된 4개국(북한, 몽골, 동티모르, 타이완) 정상 및 외무장관

작성자월계자| 작성시간05.08.17| 조회수17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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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딧세이 작성시간05.08.11 어찌보면 이런나라 우리편으로 끌어 당겨야 합니다. 이런 나라가 더 무서워요. 외교력을 발휘해 우리편으로 당기면 소외된 나라들에게 환영 받을겁니다. 어찌보면 위험하지만....
  • 작성자 월급쟁이 작성시간05.08.12 허 참...
  • 작성자 월계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5.08.12 저는 이들 4개 나라가 현재 동아시아 지역 통합 움직임에서 소외된 데는 나름대로 원인이 있기 때문에 그 원인들을 제거하는 노력을 하면서(예컨대 북한 체제의 개방화, 시장경제 확대 등 유도) 장차 이들이 동아시아 통합에 참여할 경우에 이들을 우리의 우방화하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 작성자 월계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5.08.12 그리고 이런 노력을 통해서 우리 한국에 대해 우호적인 국가들을 그룹화함으로써 동아시아 공동체에서나 그 밖의 국제사회에서의 우리의 발언권을 높힐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노력은 단순히 우리 한국의 외교적인 입지만을 노리고 하여서는 안되며 모든 국가가 공동번영을 통해 진정한 평화를 누리게 한다는
  • 작성자 월계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5.08.12 보편적인 사고체계 속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 작성자 평화의 목소리 작성시간05.10.02 이들이 소외된 이유가 동티모르는 신생 독립국, 몽골은 역량 에서, 북한은 핵문제, 타이완은 중국과의 독립문제로 중국이나 일본, 한국에 비해 외교 발언권이 미약 하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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