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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차대전 당시 미국이 실제로 실행할려고 했었던 일본 민족 절멸 계획 [BGM]

작성자치우천황(이종식)|작성시간15.02.10|조회수31 목록 댓글 0

 

 

 

 

 

 

 

 

 

 

 

 

 

 

 

 

 

 

 

1945년 3월, 일본은 패색이 짙어지는 와중에도 항복하지않고 저항을 계속 했습니다.

 

2차대전 때 미국은 일본에 원자탄을 투하 하고도 항복을 받아내지 못할 경우

 

미국은 '일본 본토 공격작전 최종계획'을 수립하고 있었는데,

 

이 작전 이름이 바로 [몰락](Opeeation Downall) 이었다고 합니다.

 

전 일본의 완벽한 말살을 목표로 한 계획이었습니다.

 

 

 

 

 

 

 

 

 

 

 - 이 작전의 목적은 일본 민족의 절멸과 일본이란 나라를 지도상에서 삭제해버리는 것이었다고 하네요. -

 

 

 

 

 

 

 

 

 

몰락작전의 지휘관은 바로 이 두 사람.

 

더글라서 맥아더 장군과 체스터 니미츠 제독 이었습니다.

 

 

 

 

 

작전명 몰락은 세부적으로 2개의 작전으로 나뉘었는데요.

 

세부작전으로는 올림픽 작전, 코로넷 작전이 있었습니다.

 

 

 

 

 

 

 

 

1. 올림픽 작전

 

 

 

큐슈남부에서 진행될 대규모 상륙작전으로 예정일은 1945년 11월1일.

 

    투입규모는

 

   1. 항모 42척

   2. 전함 24척

   3. 순양함 40척

   4. 25만의 보병, 9만의 해병대

 

   목표는 큐슈를 점령, 다음 작전인 코로넷 작전의 전초기지를 마련하는것 이었다고 합니다.

 

 

 

 

 

2. 코로넷 작전

 

 

도쿄만에 상륙예정인 작전으로 만약 11월에 정상적으로 올림픽 작전이 성공한다면 1945년 말, 46년 초 쯤.

 

투입규모는

 

1. 항모 75척

2. 구축함 380척

3. 호위함 400척

4. 폭격기 7500대

5. 해병 72만명

 

 

 

 

상륙과 동시에 미군이 계획했던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상륙지점을 제외한 10개 주요도시에 원자탄 수차례 투하.

2. 50여개 중소도시에 생화학 무기 살포.

3. 전 일본국토에 6천여대의 폭격기로 융단폭격.

4. 일본의 농지에 약물 살포. 농업이 불가능하게 만듬.

5. 인구 밀집 지역에 독가스 살포, 남은 일본군등 잔당 완전 소탕.

 

작전의 예상결과는 7~8천만의 일본인구중 최소 5천만명 사망. (2차대전 사망자:6천 백만명)

 

작전이 끝나도 기아와 잔여독가스, 엄청난 방사능으로 사람이 못사는 땅이 될수도 있다.

 

 

총 작전규모는

 

1. 항모112척이상

2. 호위함,구축함,순양함,병력수송함 대략 7만척

3. 전투기 20만대

 

 

 만약 일본이 '팻맨'을 맞은 후에도 결상항전을 다짐했다면,

 

오늘날의 일본 민족은 절멸되고

 

세계지도에서 일본이라는 나라 자체가 지워졌을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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