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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만든 중국어 자판, `중국 표준` 될까?

작성자오딧세이| 작성시간07.07.22| 조회수48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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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월계자 작성시간07.07.22 반가운 소식이군요. 중국의 한족은 물론 그 영향권에 있는 여러 소수민족에게 한글이 편리한 문자라는 것이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안마태 신부님의 사업이 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월계자 작성시간07.07.22 오마이뉴스 기사 입력 시각은 2007-07-18 14:06이군요. 1) 초중종성 자모를 동시에 입력할 수 있는 세벌식 자판 2) 동음이의어를 효과적으로 구별해내는 낱말 입력 방식...이런 요소들이 중국어 정보화를 간이하게 하는 열쇠가 되었군요.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것이 한글 세계화와 소수민족 정보화의 획기적인 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청국장맛사탕 작성시간07.07.23 공병우 세벌식 사용자로서 환영하는 바입니다. 한글의 구조인 세벌식을 따라야 디지털화함에 있어서도 제대로 된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동시치기라는 이득은 여기에서 나온 것입니다. 현재 자판표준인 두벌식으로 초중종성을 동시에 입력한다는 것은 불가능한데도 세벌식에 대한 관심은 크게 늘지 않고 있고, 통일 이후의 자판으로 거론되는 통일자판도 두벌식으로 구성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안타깝습니다.
  • 작성자 Daily 작성시간07.07.26 대단합니다
  • 작성자 hispuzzle 작성시간07.09.17 무심하게 지내서 죄송합니다. 이 글 제 블로그와 다른 카페에 퍼날라도 되겠는지요? 일단 퍼나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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