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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과 인류

민노총의 돈줄이 된 오세훈 서울시장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11.11|조회수6 목록 댓글 0

[[ 성창경이 고발한 민노총의
돈줄 오세훈 ]]

은혜를 원쑤로 갚는 오세훈...!

처음엔 민주당이 장악한 서울시 의회 때문에 김어준의 처리가 어렵다고 했다.

하지만 국힘이 시의회를 접수하고도 전혀 의지가 없다.

오히려 서울시 의회가 교통방송의 지원을 끊으려하자, 반대하고 나섰다. 교통방송과 김어준이 자정
되길 기다려야 한다면서 편 들었다.

시민의 혈세로 연간 300억여원을 지원하며 윤석열 정부를 공격하도록 판을 깔아준 거다.

오세훈 덕에 김어준은 고액 출연료를 챙기며, 윤대통령의 조문외교부터 이태원 사건에 이르기까지 마음껏 허위사실 유포와 선동질을 할 수 있었다.

지난 6월엔 마포구 아현동 가구 거리 맞은편 언덕에 시예산 70억을 들여 서부 수도사업소 건물을 증축 리모델링 하여 6층짜리 840평 새건물을 완공했다.

건물 명칭은 강북 노동자 복지관이고 업무는
노동자의 복지와 문화관련 행사의 상담이라고 했다.
그런데 실상은 전혀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그 건물에는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 금속노조, 민주일반노조, 공공운수노조, 전국 건설노조, 사무금융노조 서울지부, 더불어사는 희망연대 본부등의
민노총 산하 귀족노조와 관련단체가 입주하여 공짜 사무실을 즐기고 있다.

오세훈은 민노총이 일부를 사용하지만 전체는 아니라고 한다는데, 그곳을 방문하면 민노총 패거리말곤 아무것도 안보인다고 한다.

서울시는 위탁운영을 맡겼다는 황당한 이유로
민노총이 선발한 운영자 6명에게 시민의 혈세로 2억2천만원의 급여까지 지급한다.

거기다 운영사업비 명목으로 4억 2천만원을 더해 매년 민노총에 6억 4천만원을 지급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용자를 협박해서 일은 안하고 월급받는 노조 전임자 제도도 어이 없는데 서울시는 뭐하고 있는건가 ?

민노총에게 건물을 임대해 주고 임대료를 받기는 커녕 오히려 위탁관리 해 줘서 고맙다며
6억4천을 지급하는 세계가 놀랄 착한 임대인 서울시~ !

오세훈, 당신에게 누가 이런 배임을 허가해 준건가?

당신같은 스폰서 덕에 오늘도 민노총은 억대의 시위용품 쯤은 가볍게 장만해서 윤정권 전복을 외치며 깽판을 치러 다닌다.

당신같은 양다리 회색분자가
보수의 자산이라고?

더이상 보수를 농락하지 말고 가면을 벗어라. 역겨운 인간아.
(Est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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