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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과 인류

■ 독백신 접종, 부정선거에 저항하는 방법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11.22|조회수4 목록 댓글 0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집회시위를 하거나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는 등의 방법으로 정부에 압력을 넣고 있지만 아직 효과가 불충분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난 2020년 4.15 총선 관련 선거무효 판결이 난 곳이 하나도 없고, 윤석열 정부조차 코로나 백신 '집중 접종' 기간을 설정해서 독백신 접종을 사실상 강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비용이 많이 드는 집회시위나 법정투쟁 외에 더 간편하고 효과적인 저항 방법을 우리 애국시민들이 많이, 자주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을 대표하는 정치인들(자치단체장, 자치단체 의원, 지역구 국회의원 등)이나 지역을 관할하는 행정기관들(지역 선거관리위원회, 지역 보건소 등)에 전화, 이메일, 문자 메시지 등으로 독백신 접종 반대, 부정선거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의사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글 하나를 써서 그대로 복붙하면 되는 문자 메시지 발송이 가장 간편하고, 분노한 주민의 목소리를 들려 줄 수 있고 공무원들이 제대로 답변 못하는 꼴을 볼 수 있는 전화 통화는 효과가 큽니다.

유권자들이 여럿이 계속 항의하면 정치인들도 무관심할 수 없고, 지역 주민들이 계속 이의를 제기하면 선관위나 보건소도 귀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백신 접종 안내 편지를 보낸 보건소에 항의 전화를 했더니 이후로는 싫어하는 주민에게는 편지를 안 보내겠다고 하더군요.)

미국의 전 국가안보 보좌관 마이클 플린 장군이 11.8 중간선거를 앞두고 플로리다주에서 추진한 유권자 참여 운동 '로컬 액션 내셔널 임팩트'(Local Action National Impact)는 이와 유사한 맥락이라 생각됩니다.

우리가 직접 정부를 움직이기는 힘들지만 지역의 정치인들, 지역의 공무원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것은 힘들지 않습니다.

선거나 명절, 연말연시에 문자를 보내 오는
지자체장,
지자체 의원,
국회의원들 전화번호를 자기 폰에 저장해 둡시다.

자기 지역의
선관위 전화번호,
보건소 전화번호,
선관위ㆍ보건소 공무원들 전화번호를 저장해 두고 활용합시다.


"구세주를 기다리지 마십시요.

당신 스스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십시요.

진실을 이야기하고 진실을 공유함으로써
다른 사람들도 깨어나도록 도우십시요.

또는 다른 좋은 조치들을 취하여 다른 사람들을 도우십시요."

ㅡ 존 에프 케네디 주니어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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