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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과 인류

코진의 성명서: 36만 명 인구 감소 원인 규명하라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11.25|조회수9 목록 댓글 0

■ 펌) 11.24 코진의 성명서


코로나 백신 접종을 당장 중단하고, 전국의 요양병원과 시설에 내려진 백신패스를 철회하라. (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

1.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은 동절기 추가접종을 하겠다며 60세 이상 고령층은 50%, 감염 취약시설은 60%까지 접종률을 높이고, 접종률이 높은 곳은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요양병원과 시설에 대해서는 추가접종을 하지 않을 경우 외출을 불허한다고 하여 제2의 백신패스를 선언하였다.

2.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자료에 의하면 22년 10월 현재 인구는 5145만 명으로 21년 2월 백신 접종 시작 후부터 약36만4천 명이 감소하였다.

3. 20년 1월 첫 코로나 환자가 발생하였으나, 백신 접종이 없었던 20년에는 5184만 명에서 5182만 명으로 단 2만 명 감소하였다. 한국의 인구는 19년 2만 명 증가, 20년 2만 명 감소, 21년 19만 명 감소, 22년 10월까지 18만 명 감소하였다.

4. 코로나 첫 환자 발생 후 2년 10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당국이 발표한 누적 코로나 사망자 약 3만 명이며 이를 제외하면 코로나 외로 사망한 사람이 36만 명에 이른다.

5. 국내 코로나 확진자는 약 2600만 명으로 국민 두 명에 한명 꼴로 감염되었다. 한국이 인구 대비 세계 최고의 감염국가라는 오명을 얻게 되었는바 이는 백신, 마스크가 바이러스 예방에 효과 없음이 국가적 임상실험으로 증명이 된 것과 다름없다.

6. 코로나 백신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외피단백질인 스파이크 단백질을 인체 내 세포에서 만들어지도록 설계 제작된 유전물질인 mRNA를 주사하는 것으로 인류에게 처음으로 시도되는 유전자 백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국민 동의 없이 국민 전체에 접종이 되었다.

7. 코로나 백신은 어깨의 삼각근에 주사하지만 그곳에 머무르지 않고 혈류를 타고 빠르게 퍼져 간, 비장, 부신, 난소, 말초 혈관 등에서 다량의 스파이크단백질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특히 미세혈관의 내피에 스파이크 단백질이 발현되어 뇌졸중, 심장마비, 혈전증, 폐색전증이 발생하였으며 각 장기에는 자가면역과 유사한 염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8. 최근 스웨덴 연구에서는 사람의 간세포에 백신의 mRNA가 들어가 DNA에 삽입되는 것을 보여 주었으며, 미국 스탠포드 대학 연구팀은 수일 내에 분해되어야 할 백신의 mRNA가 6개월 까지 생존하여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산해 냄을 밝혔다. 이것은 코로나 백신이 인간 유전자에 돌연변이를 일으켜, 유전질환과 암을 유발 할 수 있음을 강력히 시사하는 것이다.

9. 본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는 독일, 호주, 이스라엘, 미국 등의 백신 연구자들과 여러 차례의 화상세미나를 개최하였으며, 모든 mRNA 백신에서 제조사가 밝힌 성분외의 여러 금속물질이 발견되었고, 접종자의 혈액에서도 동일한 물질이 발견되었다는 것에 일치된 견해를 보였다.

10. 질병관리청에 보고된 백신 부작용 전체 사망 누계는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증가하여 88주차인 현재 2,495건이 되었고, 부작용 환자는 47만 건, 그중 영구장애 및 생명 위험의 중증 이상반응은 1만9천 건이 발생하였다. 그러나 이 수치는 보고되지 않은 것을 감안하면 빙산의 일부에 불과하다.

11. 본 의사회는 전쟁, 천재지변이 없는 상황에서 단기간 인구 36만4천명이 감소한 것과 앞으로 더 많은 인구가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현 상황을 국가 재난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그 원인으로 상기 열거한 증거에 따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무차별적인 코로나 백신 접종을 지목하지 않을 수 없다.

12. 따라서 본 의사회는 정기석, 백경란 그리고 질병관리청에게 모든 백신 접종을 당장 중단할 것, 인구 급감에 대한 원인을 규명할 것, 그리고 전국의 요양병원과 시설에 내려진 백신패스를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 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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