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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의 시기속에 미사의 미래를 바라본다

작성자Amisa-33|작성시간19.05.15|조회수1,208 목록 댓글 3
저점대비 일정부분 바닥 다지기가 나타나고있습니다.

오히려 강동 그라슘입주 확정 2019,9,30일이후

연말까지 입주폭탄의 두려움이 시장을 짓누르는거같습니다.



지금 미중무역협상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타결은 될수 밖에 없지만 힘겨루기

입주물량은 나오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은곳이 될수밖에없는곳이다!

맞습니다. 2~3년은 힘들수 밖에 없습니다.

대내외적문제.부동산약세장.입주량

하지만 2년뒤 부터는 큰 동요없이 갈 수는 있는것 도 사실입니다.



헬리오 입주로 요동쳤던 송파가 순식간에 만세대

소화하고 전세 매매 강보합으로의 반전은

고덕도 탄탄한 학군. 교통.기업호재.구리.세종간고속도로 등의 힘이 작용할 것입니다.

송파.강동.미사로 ㅇㅣ어지는 시세 이동은 반드시 존재합니다.

서울에 신축수요는 모든 악재를 덮고도 남는

힘 이라는 것도 큰이유입니다.



미사도 입지의 힘이 있습니다.

단.입주.분양물량. 강동지역 약세속에서

혼자 움직이지 못합니다.

다행히 미사자체 입주 물량 소화

지지부분했던 아킬레스건인

미사역 2019.4개통임박!!

중상 오피스텔 속속 준공속 1인가구의

인기 편의지역으로의 탈바꿈은 소비진작에

상업 시설 입주를 앞 당겨 줄 것입니다.

가로수.세로수.조정경기장으로 이어지는

핫플레이스는 미사인은 아는 숨은 보석입니다.



단기시세에 연연 안하고 2년 거주 하실 분이라면

훗날 지금의 전세보다 급매위주의 매매가 답일듯 싶습니다.

과거 단기바닥을 다지고 호재로 인한 반등이 나오는데 나올 수 있는 부동산악재는 다나왔지요?

정부도 주머니속 규제 탈탈 털린듯요.



금리인상도 어렵고하니,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라는데

지금 뉴스들이 모두들 사지말라는데

과연 그말이 맞을까요?

과거를 보세요?



2년뒤 지금보다 시세가 떨어질까요?

초인플레이션입니다.

지금 갈아타기.더좋은 아파트(랜드마크)

단지로의 입성은 반드시 큰 보상으로 다가올것입니다.

혼돈의 시기에는 모든아파트가 시세하락으로

막던지죠.

이혼란이 지나면 좋은 입지 단지들이 치고 나갑니다.

바로 그 점을 보시고 혼돈의 시기

입지.입지.입지를 보시고 지금 조금 더 비용을 주더라도 훗날 엄청난 시세차이날곳을

선점해보는 것입니다.



서울.재개발규제속에 2년뒤

엄청난 입주감소세로 지금의 신축선택의

고민은 사라집니다.

세금으로 인한 매도세도 나오기힘듭니다.

서울은 아니지만 알짜입지 미사도 힘든기간이 서서히 지나고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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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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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럭키니어(6BL) | 작성시간 19.05.15 좋은글 감사합니다. 미사의 완성도 내년 4월 5호선개통과 중상, 파라곤 등 아파트 완성이 거의 마무리되어
    도시다운 면모를 갖출 것 같습니다. 매입의사 있으신 분들은 내년 말까지가 적기라고 보여집니다.
    더불어 호수공원, 북측공원 개장과 도서관, 보건소, 수영장증설, 청소년수련관 등 편의시설도 보강되어
    좀더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고, 중상의 cgv, 근상의 학원가 및 먹자골목도 자리
    잡아서 인근의 강동주민들도 외식이나 모임시 미사의 상가를 이용할 수 있어 상업시설도 그렇게 더디게
    잡지잡진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암튼 내년말이 기대되는 미사입니다.
  • 작성자usb[33] | 작성시간 19.05.16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미사입주(28) | 작성시간 19.06.01 하남시장인 김상호는 수석대교 건설을 찬성하였고 동조해준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미사지구에는 현 황산사거리에서 그렇게 버스가 많이 다녀도 황산사거리와 미사지구를 연결하는 버스는 거의 없습니다. 즉 미사지구는 섬입니다. 교통지옥입니다.

    이런데도 계속 참고 있으시겠다구요? 이제는 분연히 일어나야 할 때입니다.



    하남시장 김상호 out 네이버 카페

    https://cafe.naver.com/hanamsm

    밴드 https://band.us/n/a8a31dlfsfMcg

    김상호는 하남시장이 아닌 수석대교 건설을 찬성하고 동조해준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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