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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28bl 작성시간19.12.19 2만원이상? 살게있을까요~~정크푸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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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마카호박[16]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19 사람 엄청 많네요 오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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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풀벌레(28) 작성시간19.12.19 텀블러가 땡기진 않는데 버거킹 생긴것만해도 감사하네요.. 가끔 이용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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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신세게(18) 작성시간19.12.19 제가 아주 좋아하는 와퍼를 드디어 집앞에서 먹을수 있다니,,,너무 기쁘네요,,,,
  맘껏 사먹어야 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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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사강변에서[2] 작성시간19.12.20 에휴. 멀다. ㅜ. ㅠ
  그렇지만 미사에 버거킹 생긴거 정말 축하할만한 일입니다.
  패스트푸드 점 영화관. 그런게 문화생활의 기본이죠. ㅜ. ㅠ 이제 버거킹 먹으러 강동까지 안가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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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수샤인[15] 작성시간20.03.29 버거브랜드 중에서 버거킹이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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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마카호박[16]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29 버거왕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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