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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봉 전 하남시장의 희망설계

작성자양자 [17]|작성시간22.01.03|조회수582 목록 댓글 2

도시 미래비전을 준비하는 '넥스트 하남포럼'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작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하남시를 시민 누구나 마음을 둘 수 있는 명품도시로, 미래를 맡길 수 있는 비전도시로 발돋음 시키기 위해 새로운 전환이 필요하다는 사람들이 모여 몇 달 간의 준비 끝에 다음세대를 위한 대안을 준비하는 모임 '넥스트 하남포럼'을 결정하고 창립대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우리 곁에서 괄목할만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서울 변두리 작은 소도시에 지나지 않았던 우리 하남이 인구 30만을 넘어 중대도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매년 삶의 환경이 변화하고 이웃이 변화하고 공동체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 변화의 물살에 휩쓸리지 않고 짜임세 있는 물길을 만들어 다음세대에게 온전히 전하는 일, 누군가는 해야합니다.

일자리, 환경과 교통, 교육, 문화, 여성, 청소년 등 우리 도시가 안고있는 제반문제들을 구체적인 주제로 삼아 다양한 의견을 듣고 토론하며 적용가능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전문가의 식견과 시민들의 요구를 씨줄과 날줄 삼아 다음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도시미래상의 제시하겠습니다.

12월 3일 오후 4시, 신장동 종합사회복지관 4층에서 열리는 '넥스트하남포럼' 출범대회에 함께하셔서 아낌없는 충고와 격려 당부드립니다.

#넥스트하남포럼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교산신도시 #위례신도시 #오수봉 #하남시장 (전)
https://arihanam.com/todaygwangjuhanam/?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9318173&t=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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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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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지리산( 푸지) | 작성시간 22.01.04 12월3일이면 22년 12월 3일인지요?
  • 작성자이제는 | 작성시간 22.01.04 선거철


    ㄱㆍ.이하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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