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대발이[2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19 네 저도 잡으면 대부분 회로 먹거나 좀 말려서 굽고, 쪄서 먹습니다. 요즘엔 회뜨기도 귀찮고 해서 간장조림으로 먹는데 그 맛이 좋습니다. ㅎㅎ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대발이[2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19 위 사진은 좀 멀리가는 경우고 선비는 12만원 전동릴 대여비 3만원 채비는 처음 3만원 정도 들구요 필요할때 마다 조금씩 구매하시면 됩니다. 멀리 가는게 아니면 선비 7만원 낚시대 대여비 1만원 채비비용은 동일 하구요.. 처음 낚시는 좀 쉽지 않겠지만 두세번 정도 가시면 어느정도 감이 옵니다.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요즘은 여성분도 많이 합니다. ㅎㅎ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지리산 ( 11단지) 작성시간18.03.19 우럭을 좋아하시나봐요. 옛날에 인천으로 다니면 고기가 잘 나왔는데 요즘은 인천에서 먼바다 안 나가면 고기없어요.
울집은 통영쪽 갈치. 고성가자미. 홍원항 주꾸미를 다닙니다. 인천은 가깝지만. 고기가 없어서 어쩌다 한번씩 다녀요. 고성 가자미 씨알이 좋아요. 전 겨울에 안따라가고 남편만 다녀요. 혼자 보내기도 그렇고 요즘엔 낙타고개 갈도낚시 버스타고 다니면 운전 안해서 편해요. 갈도낚시 들어가면 열기. 광어. 우럭낚시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대발이[2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20 네 그런거 같습니다. 인천근해는 운 좋으면 좀 잡히고 해서 먼바다로 나가는데 그것도 배들이 많아서 선장을 잘 만나야 어느정도 잡히는게 인천배낚시에 현실인거 같습니다. 먼바다 참우럭,열기낚시를 가고 싶은데 부산까지 가야해서 선비는 그리 비싸지 않은데 가는 비용이 많이 들어서...
-
답댓글 작성자 지리산 ( 11단지) 작성시간18.03.20 대발이[20] 10년 전쯤에 가까운 인천만 다녔는데 꽝을 몇번 당하다보니 안가게 되더라고요. 스트레스 풀러갔다가 스트레스 받고오니. 남편은 고기 못 잡는날은 뱃놀이 했다고 하는데 여자들 입장은 돈이 많이 들어가는데....10.11월은 주꾸미만 갑니다. 갈치와 가자미는 갈도낚시 버스로 가구요.
-
답댓글 작성자 대발이[2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20 지리산 ( 11단지) 갈도낚시 출조일정을 알고 싶은데 어디서 확인을 하나요. 카페엔 새글이 없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