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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낚시클럽

노은지 다녀왔습니다.

작성자달구지[18]|작성시간17.03.13|조회수724 목록 댓글 0

11~12일 일정으로 집사람과 노은지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다녀왔더니, 온몸이 쑤시네요. 캠핑겸 다녀온터라, 조과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원래 노은지는 옥수수가 잘듣는데, 그날따라 캔을 따기가 싫어, 옥수수는 사용하지 않았고,

어분과 바닥새우를 사용해 봤지만, 어분에는 잉어만 달려들었으며, 새우에는 입질이 전혀 없었습니다.


견신히 새벽녁에 지렁이에 7치 한수 하고 마감했습니다.


아직까지는 매우 춥습니다. 통트기전이 가장춥다는데, 확실이 맞습니다. 출조하실분들 방한에 신경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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