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외야교육

[스크랩] 외야플라이 잡는 법

작성자야구레전드|작성시간24.04.19|조회수4 목록 댓글 0

플라이볼 케치에대해 알아보자.

 

비교적 수준높은 사회인야구 리그에서는

 

비교적 이런 실수를 찾기 어렵지만 비교적 실력이 약간 낮은 리그에서는

 

높은 플라이볼만 뜨면 모든 야수가 만세를 부르다 공을 놓치는경우를 많이 볼수있다.

 

이러한 사회인야구선수들이 대부분 제일 어려워하는것이 타구의 거리이다.

 

타구가 내수비위치 뒤로 멀리가서 잡아야할 공인지

 

아니면 내 앞쪽으로 떨어지는 공인지 판단하기가 어렵다고한다.

 

플라이공이 뜨면 일단 자신이 쓰고 있는 모자의 모자창을 중심을두도록해보자.

 

일단 외야펑고를 많이 받으면 차차 좋아지는게 수비지만

 

많은 시간을 펑고에 투자 할 수 없을 경우엔 모자창을 이용하여

 

타구의 거리를 측정할수있다.

 

일단 플라이볼이 뜨면 그공이 순간적으로 모자창위로 넘어간다면

 

분명 자신의 수비위치 뒷쪽이 될것이다.

 

반대로 플라이볼이 자신의 쓴 모자창 앞쪽에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면

 

타구의 방향은 자신의 수비위치 앞쪽일것이다.

 

그리고 플라이볼이 떴다면 절대 당황하지말고 여유있게 수비해야한다.

 

양팔을 벌리고 뛰어가지말고,양손에 가슴을 올리고  뛰어가야한다.

 

그리고 나머지 야수들은 콜플래이하는것을 잊지말자.

 

수비는 항상 큰소리의 대화가 중요하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전국사회인야구연합회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