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의 테크닉---
시합에서 이기는 절대 조건은 상대 팀에게 점수를 내주지 않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투수를 주축으로 하여 수비를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
타격으로 각 타자가 타율 100%의 성적을 올리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지만,
수비는 100%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다. 확실한 수비를 무기로 하는 것은
(투수는 던지고 난 후에도 '9번째의 내외야수'라고 할 정도로 수비에서 중요한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다)
타자에게 투구한 후의 투수는 '9번째의 내외야수'라고 한다.
-포수의 수비-/강한 체력/강한 어깨/투지와 용기/냉정한 판-단/치밀함
(어렵고 중노동인 포지션이지만 나름대로의 보람이 있다)
포수는 수비 중에서도 가장 어렵지만, 그 나름대로 보람이 있는 포지션이다. 그 가장 큰 특징으로는
모든 플레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위치애 있고 각종 플레이의 지시를 내릴 수 있다.
내야수란 1루수,2루수,3루수,유격수를 말하며 타구가 가장 많이 날아가는 곳이다.
-1루수의 수비-/공을 잘 잡을 것/카가 클 것/왼손잡이인 사람/
따라서 내외야수의 송구를 받아 처음으로 주자를 아웃시키는데 성공해야한다.
(내야수 중에서도 가장 복잡한 동자과 재빠른 움직임이 요구되는 포지션이다)
내야수 중에서도 가장 복잡한 동작을 필요로 하는 포진션으로
(강한타구가 날아오는 '핫 코너'로 타구에 대한 투지가 필요하다.)
(3루 사이의 깊은 곳에서 1루로 송구한다. 강인한 다리와 허리 그리고 강한 어깨가 필요하다.)
(넓은 수비 범위를 커버하며, 빠른 발과 강한 어깨가 요구된다)
외야수는 좌익수, 중견수, 우익수 등 모두 3명으로 구성되어 넓은 지역을 수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