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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라비야 작성시간15.04.02 게스트하우스도 나쁘지 않아요~~ 부산 여행 오신분들과 담소도 나눌수 있고 좋더라구요~~ 해운대 달맞이고개쪽으로 벗꽃이 활짝 펴서 산책하기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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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불꽃슛받으삼 작성시간15.04.02 해운대 미포,청사포에 포장마차 지금도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파도소리 들으면서 소주한잔 하기엔 쵝오입니다ㅎㅎ 십년전이라ㅎㅎ 해운대 달맞이길 가면 카페 많구요, 바다 보이는 찜질방도 있습니다. 해운대 오셨으면 금수복국집 들려서 탕한그릇 속 푸시고, 해운대 온천도 즐기시고 가세요ㅋㅋ 몸이 뽀송뽀송 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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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르크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02 윗 2분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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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니쨩 작성시간15.04.23 뜬금댓글...
  내일부산 내려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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