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서 가장 많이 소모되는 제품중 하나인 야구공은
야구를 하는한 계속해서 사용해야될 제품이지만 100프로 수작업을 통해서
만들어지다보니 결코 싸지 않은 가격입니다.
매년 오르는 인건비와 재료값으로 현재 저렴하게 판매되는 시합구의
가격이 1타기준 5만원 이상 줘야 하고 평균적으로 6 - 8만원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야구공은 기본적으로 가죽의 질감 울함유량 등으로 등급이 나누어지지만
싼것만을 찾다보면 표면질감이 미끄러워 공이 미끄러지는 느낌의 공도 있고
울함유량 30% 미만의 공같은 경우 찌그러지는 현상이 잘 나타나가도 합니다.
이번내 나온 TLC 시합구 B형은 울 함유량 30 -70% 가죽의 질감도 CK -AK 등급의
좋은 재질이만 QC 관리상 약간의 이염 가죽의 주름 실밥의 땡김등의 육안으로는
잘표시되지 않지만 B등급 판정받은 공들로 사실 시합에 쓰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제품입니다.
약간의 이염 약간의 주름등은 사실 바닥에 한번만 바운딩 되면 똑같아 지는 부분으로
중요한 율함유량 가죽의 등급등은 좋은 제품이기에 가성비 좋은 시합구를 찾는다면
좋은 선택지가 될거 같습니다.
가격은 1타 기준 42000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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